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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KCGI피델리티미국AI테크 목표전환형은 어떤 구조의 펀드인가?
미국의 AI 테크 주식을 투자 대상으로 하며, 주식 50% 미만·채권 50% 이상으로 구성되어 운용되는 채권혼합형 펀드이다. 목표 수익률 7%를 달성할 경우 국내 채권형 펀드로 전환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단순한 테크 투자에 그치지 않고, 목표 수익 달성 시 변동성이 낮은 채권형 자산으로 자동 전환되는 스마트한 구조가 특징이다. 또한 환율 변동에 대비해 달러 자산에 대해 일정 수준의 환헤지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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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종목은 어떻게 고르나?
이 펀드의 핵심 엔진은 피델리티의 리서치 역량이다. 피델리티는 전 세계에서 1조 554억 달러(한화 약 1,550조 원, 2025년 9월 말 기준)를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경영진 면담, 공급망 분석 등 펀더멘털 분석을 우선하는 투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바텀업(Bottom-up) 리서치를 통해 투자 대상을 선별한다.
본 펀드는 피델리티가 엄선한 미국 기술주 유니버스 가운데 확신도가 높은 약 50개 종목을 1차로 선별하고, 이 중 다시 20~40개 내외의 정예 종목으로 구성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이후 장기 성장 전망이 검증된 해당 기업 리스트를 대상으로 KCGI자산운용이 시장 환경에 적합한 종목을 한 번 더 선별한다.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이 낮거나 유동성 및 거래량이 부족한 기업은 제외하는 등 이중 검증(Double Check) 구조로 투자 종목을 확정한다. 또한 시장이 급변하는 경우에는 글로벌 계량 모델에 기반해 리스크 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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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미국AI테크 시장 전망은?
미국 증시는 AI 테크 테마를 중심으로 연일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고점 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본 펀드는 실적을 동반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옥석 가리기 전략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과거 닷컴 버블 당시 나스닥 기업들은 뚜렷한 수익 모델 없이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현재 AI 산업을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펀더멘털은 그와 판이하게 다르다. AI 선도 기업들의 부채 비율은 20~70% 수준으로, 과거 버블기(150~300%)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다. 이는 테크 기업들이 막대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AI 역량의 발전 속도 또한 가파르다. ‘AI 스케일링 법칙(Scaling Law)’에 따르면 작업 역량은 약 7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 서비스·마케팅 등 전 산업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한 실질적인 효율 증대가 확인되고 있다. 본 펀드는 이러한 시장 성장의 실질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리스크를 관리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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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나스닥100지수등과는 무엇이 다른가?
미국 테크주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나스닥100 지수나 테크 지수는 익숙한 선택지다. 그러나 최근처럼 시장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나스닥100이나 테크 지수는 시가총액 순위에 따라 종목을 기계적으로 편입한다. 성장성이 정체된 기업이라 하더라도 순위권에 포함돼 있다면 함께 매수하게 되는 구조다. 반면 본 펀드는 피델리티의 펀더멘털 분석을 바탕으로 선별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AI 시대는 ‘승자 독식’ 현상이 뚜렷한 만큼, 지수 전체에 분산 투자하기보다 엄선한 핵심 기업에 투자해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보다 유리할 수 있다.
또 다른 차별점은 목표 수익률의 유무다. 수익이 발생했음에도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보유하다가 하락장을 맞아 수익을 반납하는 경험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흔하다. 이 펀드는 목표 수익률 7%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채권형 자산으로 전환된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는 투자 격언을 제도적으로 구현한 구조다. 이는 수익을 지키고자 하는 보수적 투자자나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지수나 ETF가 제공하기 어려운 장점이다. 기본적으로 채권 비중이 50%를 상회하는 점 또한 변동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강영수 KCGI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피델리티의 글로벌 리서치를 통해 종목 선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체 계량 모델을 활용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확정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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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펀드의 목표 수익률(또는 목표 기준가격)은 운용 전략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수익률로서, 확정 수익률이나 예상 수익률이 아닙니다. 펀드의 투자 대상 자산 및 편입 비율에 따라 목표 달성 여부 및 시기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목표전환형 펀드는 하락장에서는 투자 손실에 제한이 없는 반면, 상승장에서는 목표 달성 시 안정자산 투자로 전환되어 목표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누리지 못하는 기회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펀드 가입 클래스 선택 시 판매사의 권유를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추후 비용 부담이 크지 않도록 투자자의 투자 기간을 숙고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가입 클래스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KCGI자산운용 심사필번호 제26-076호(유효기간 2026.01.23 ~ 2027.01.22)













